발생일: 2013.10.07 문제: 프로젝트에서 클라우드로 할당받은 테스트 서버는 사내망으로만 한정되어 있다.외부 요청은 프록시 서버를 통해서만 나갈 수 있는데,옆자리 D가 이미 `npm`과 `yum`은 프록시 서버를 통해 가져오도록 설정해뒀다 한다. 음... 이건 어떻게 한 거지? 해결책: 물어보니, 보통 패키니 매니저들엔 프록시 설정하는 옵션이 있고,`npm`과 `yum`의 설정에 추가해줬다고 한다. 아항~ 그런거였구나. `npm`이라면 아래처럼 확인할 수 있다. 먼저, 현재 설정되어 있는 설정을 조회해본다. $ npm config ls 프록시가 설정되어 있지 않다면, 기본 항목엔 어떤 게 있는지 조회해본다. $ npm config ls -l 새 설정은 `~/.npmrc`에 저장하면 된다.(https..
발생일: 2011.06.01 문제: 처음 디자인 패턴을 공부할 당시 프록시 패턴과 데코레이터 패턴을 꽤 헷갈려했던 기억이 난다. 얼마 전에 책을 읽다가 이 차이점을 명확하게 설명해놓은 부분이 있어 메모해둔다. 프록시 패턴, 데코레이터 패턴에서 사용하고 있는, 전반적인 '프록시'에 대한 개념부터 설명을 시작해 쏙쏙~ 이해된다.^^ 해결책: 프록시: 자신이 클라이언트가 사용하려고 하는 실제 대상인 것처럼 위장해서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받아준다. 대리자, 대리인과 같은 역할을 한다고 해서 프록시(proxy)라고 부른다. 프록시를 통해 최종적으로 요청을 위임받아 처리하는 실제 오브젝트를 타깃(target) 또는 실체(real subject)라고 한다. 프록시의 특징은 타깃과 같은 인터페이스를 구현했다는 것과, 프..